“가방 10억·시계 3.5억”… 아옳이, ‘억’소리 나는 대저택 드레스룸 (‘아침먹고가’) [종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8.20 20: 57

아옳이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 먹고 가2’에서는 ‘최초공개 ”이혼하는 게 맞나?” 아옳이가 이혼녀가 되기 싫었던 이유.. 그러나 화려한 돌싱으로 살고 있는 80억 매출 자수성가 공주님 근황 공개’영상이 게재됐다.
아옳이의 드레스룸으로 들어간 장성규는 “거의 백화점 같아 지금. 와 대박이다. 거의 샵이야. 영 앤 리치야”라며 감탄했다. 가방이 몇 개나 있냐는 질문에 아옳이는 80개 정도라고 답했다.

가장 비싼 가방에 대해 아옳이는 “이쪽 에르메스일 것 같은데. 켈리백”이라며 4천만원 가량의 가방을 들어보였다. 장성규는 “여기 지금 거의 10억 가까이 있는 거다.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럭셔리한 주얼리를 본 장성규는 눈을 휘둥그레하며 놀라기도. 가장 비싼 주얼리로 아옳이는 오데마 피게의 시계를 골랐다. 가격을 검색한 장성규는 3억 5천만원이라는 금액에 충격을 받았다. 일시불로 샀냐는 질문에 아옳이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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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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