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를 내세웠다.
9회말 KT 선두타자 배정대에게 볼넷 허용한 키움 주승우 투수가 김재현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20 / soul1014@osen.co.kr
김재현 포수,'주승우! 볼넷은 잊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0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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