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김경진, 모델 아내에게 건물 FLEX? '0테크'까지..깜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8.20 21: 46

‘하이앤드 소금쟁이’에서 김경진이 아내 전수민에게 건물 플렉스한 깜짝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하이앤드 소금쟁이’에서 김경진이 출연했다. 
2020년 미모의 모델 아내와 결혼한 김경진. 현재 건강한 2세도 준비 중이라 운동하며 몸관리도 하고 있다고 했다. 결혼 선물로 아내 전수민에게도 집을 사줬다는 김경진은 “부동산 투자 계속 하고 싶은데 계속 이 길만 걸어도 될지 고민이다”고 전했다.

현재 부동산 규모에 대해 김경진은 “총 4채, 23억에서 언제 또 오를지 모른다”며 초기 자금에 대해 언급,“거의 안 들었다, 2012~2013년도 방송과 행사가 줄어, 장사와 주식에 고민하다가, 내 몸 누울 집이 필요하단 생각에 전세금 빼서 대출 보태서 집을 산 것”이라 말했다.
오피스텔을 팔고 신혼집을 장만한 그는, 재개발 예정지 빌라를 구매했다고 했다. 이어 신혼집을 공개했다.널찍한 거실에 드레스룸도 따로있는 신혼집. 정장 두 벌로 5년을 살았다는 김경진, 올해 생일로 아내에게 정장을 받았다고 했다.
다른 재테크도 물었다. 핫한 팻테크 중이라는 것. 테라핀 거북이를 키우고 있는 김경진은 “한 마리에 100~150만원 정도해서 번식하고 있다”며 대답, 모두 “다양한 재테크 접했는데 거북이 재테크는 처음이다”고 했다. 김경진은 “거북이는 펫샵에 위탁판매를 추천, 나중에 수수료를 나누는 형식이다”고 하자 양세찬은 “불법 아니냐 경찰서 신고할 수 있다 “며 농담,김경진은 “현재 국제 명졸위기종은 맞아, 인증서가 있다 인증서 없으면 불법이다”며 인증서로 합법적인 분양과 입양을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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