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심우준,'2회부터 진흙탕에 흠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1 18: 54

2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헤이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 키움 변상권의 내야땅볼때 심우준이 수비과정에서 진흙 묻은 유니폼을 바라보고 있다. 2024.08.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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