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한혜진은 친한 지인들과 만나며 편안한 모습의 사진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며 집중한 모습. 리본이 달려 있는 반팔 셔츠에 43세의 나이를 믿기 힘든 한혜진의 동안 얼굴까지 더해 소녀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박탐희, 가희, 박지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미니스커트를 입은 각선미까지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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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