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패 아쉬워하는 김혜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1 21: 31

KT가 키움을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5-0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김혜성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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