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상태 파악중인 김시진 경기감독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2 18: 27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경기장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2024.08.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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