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두산 양석환이 한화 페라자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2024.08.23 / soul1014@osen.co.kr
양석환,'페라자! 끝내기 홈런 엄지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3 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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