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김기동 감독,'5연승 노리는 강원과 서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24 19: 40

2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서울은 강원과의 승부에서 2016년 이후 ‘첫’ 5연승을 노리고 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서울 김기동 감독, 강원 윤정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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