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승리를 팬들과 함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24 21: 54

진짜 다르다. 서울이 무려 9년만에 5연승을 달리면서 마지막 우승이었던 2016년 시즌을 소화하게 됐다.
FC 서울은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 선두 강원 FC와 경기에서 이승모와 린가드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서울 김기동 감독이 팬들의 환호에 인사하고 있다. 2024.08.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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