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으리으리 럭셔리 집에서 육아 중 근황..子 뒤태까지 귀여워 “쪼꼬미 아저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8.26 19: 12

배우 박한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6일 개인 채널에 “헤이, 거기 쪼꼬미 아저씨! 무한반복 스티커 놀이 이거 언제 끝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내추럴한 의상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원조 얼짱’다운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박한별은 아들이 붙인 것으로 보이는 스티커를 보며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박한별의 뒤로는 귀여운 뒤태를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집 인테리어. 또 입이 쩍 벌어질 만큼 으리으리한 크기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8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개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은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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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한별 개인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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