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7세 딸 엄마 판박이.."머리를 확" 벌써 끼쟁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8.27 07: 35

배우 소유진과 요리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의 7세 막내딸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스토리에서 하트 넘 많아서 릴스에다가 ♡.♡ 가족액자하면 또 소식전할께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 속에는 백종원-소유진 부부와 자녀 삼남매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담겨 있는데 특히 막내딸 세은의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면서 머리를 확 날라”라고 말하며 포즈를 취하는 세은의 얼굴은 엄마 소유진을 똑 닮은 사랑스러운 모습. 벌써부터 '끼쟁이' 면모가 다분하다.

“세은이 엄마랑 완전 판박이다”, “세은이 웃음에서 엄마 모습이 보인다”, “아 너무보기 좋은 가족이네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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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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