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한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김경문 감독, 푸른색 유니폼 입고 승리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7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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