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절부터 뭉클” 임영웅 ‘어느날 문득’ 3300만 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9.01 00: 35

 가수 임영웅의 ‘어느날 문득’ 무대 영상 조회수가 33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0월 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어느날 문득 사랑의 콜센타’라는 제목의 영상은 지난 달 30일 기준 3300만 뷰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 속 임영웅은 원곡자 정수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어느날 문득’을 열창하고 있다.

‘감성 장인’ 임영웅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게스트로 출연한 ‘어느날 문득’ 원곡자 정수라는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촉촉한 눈빛으로 감동을 나타냈다.
이에 팬들도 해당 영상에 “따뜻한 목소리 정말 좋다”, “계속 들어도 가슴에 와닿는 노래다”, “첫 소절부터 뭉클하게 만드는 명품 음색” 등의칭찬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가영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는 개봉 첫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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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고기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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