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출장 달린다..'빅토리' 혜리, 개봉 3주차 무대인사 확정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4.08.28 12: 44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응원의 에너지를 전하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빅토리'가 개봉 3주차인 8월 30일~9월 1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8월30일, 8월31일, 9월1일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급 팬 서비스와 열혈 홍보 릴레이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EAM '빅토리'는 창원부터 거제, 부산, 대구까지 다양한 지역을 찾아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빅토리'의 배우들은 오는 30일에는 롯데시네마 창원, CGV 창원더시티, CGV 거제를 방문한다. 

이어 31일에는 부산 지역의 롯데시네마 광복,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CGV 서면, CGV 서면삼정타워,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를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9월 1일에는 대구 지역의 메가박스 프리미엄만경관, CGV 대구, CGV 대구아카데미, 롯데시네마 동성로,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에서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할 시간을 가진다. 
신나는 댄스와 가요,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가 전하는 가슴 벅찬 감동으로 개봉 3주차에도 뜨거운 입소문이 식을 줄을 모르는 '빅토리'의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마인드마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토리'는 나와 너, 모두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전 세대 관객들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올여름 필람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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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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