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비키니인 줄 알았더니 언더붑이었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08.28 19: 02

배우 기은세가 아슬아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8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올여름 마지막 휴가 마지막 수영"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독특한 도트 무늬의 수영복은 하의에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비키니라는 착시를 안겼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공개한 수영복은 원피스 형식으로, 언더붑 형태의 수영복이란 걸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수영복이 착시여서 놀랐다", "수영복 너무 귀여워요", "수영복도 패셔너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기은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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