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독일 장애인 육상 마르쿠스 렘이 성화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08.28 /cej@osen.co.kr
성화대로 향하는 마르쿠스 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9 0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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