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들고 개막식 들어서는 플로랑 마노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9 09: 57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파리 올림픽 수영 동메달리스트인 플로랑 마노두가 성화를 들고 등장하고 있다. 2024.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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