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김지영,'빵 터졌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9 16: 57

2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는 마음속 상처를 안고 제주에서 만난 영희와 준우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클래식 음악 멜로로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배수빈, 김지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8.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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