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아들 임신 중인 근황…"또또랑 또또 왔어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8.29 19: 13

개그맨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중인 근황을 밝혔다.
29일 오후 정주리는 ‘이젠 올 일 없을 줄 알았던 베이비페어 또또랑 또또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베이비페어에 참여중인 정주리의 모습. 정주리는 VIP 입장 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주리의 환한 미소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5형제맘 대단해요’ ‘주리언니 몸조리 잘하시고 출산까지 파이팅’ ‘또또맘 독수리오형제맘 든든하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아이 성별이 아들이라 밝히며 '오형제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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