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하영민,'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9 19: 03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수비를 마친 하영민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포수 김건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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