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제거 중 '고혹미' 폭발했다..압도적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8.29 19: 54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SNS에 “NANA 첫 번째 개인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나나는 개인 화보 작업을 진행하면서 특유의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을 담아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화보들을 완성해냈다.

특히 나나는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린 스타일링과 미모가 돋보이는 작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눈빛에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면서 나나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채로운 의상이나 포즈, 분위기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나였다. 또 의상 사이로 제거 중인 나나의 전신 타투가 살짝 드러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나나는 최근 루머를 유포한 사이버렉카와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적대응 사실을 알렸다. /seon@osen.co.kr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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