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작정하고 꾸미면 대체불가 '여신님'..53세의 존재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8.29 23: 11

배우 김혜수가 작정하고 여신의 미모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당당한 표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혜수는 카리스마 있는 여신의 비주얼 그 자체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 김혜수는 강렬한 ‘올레드’ 패션으로 특유의 아우라를 뽐냈고, 올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옷까지 김혜수의 완벽한 소화력이 돋보였다. 시선만으로도 완벽한 김혜수였다.
김혜수의 압도적인 미모가 잘 담긴 화보에 동료들도 반했다. 이정현과 김완선은 하트 이모지로 애정을 드러냈고, 이미도와 엄지원도 “여신”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김혜수는 디즈니 플러스 신작 ‘트리거’로 복귀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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