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걸그룹 에스파(aespa)가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에스파는 8월 30일~31일 시드니, 9월 2일 멜버른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개최하고 첫 호주 공연에 나선다.
에스파 닝닝과 지젤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29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