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성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평영 50m(SB3등급) 결선에서 역영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29 /cej@osen.co.kr
0.21초 차이로 메달 놓치고 아쉬워하는 조기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30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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