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눈치 안보는 사랑꾼..♥CEO 아내 외조 톡톡 "우와 잘했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8.31 08: 09

배우 윤계상이 외조에 힘을 썼다.
30일 윤계상은 “우와 잘했네. 오픈을 축하합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계상은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한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에 시그니처 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시그니처 스토어를 둘러본 윤계상은 “우와 잘했네”라며 하트까지 남겼다.

해당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는 윤계상의 아내가 대표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은 아내 사업이 잘되고 있다는 점에 기뻐하고, 시그니처 스토어까지 오픈한 부분에 행복해 하며 외조에 힘썼다.
윤계상은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김명준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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