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프리뷰] ‘미리 보는 KS’ 좌완 백정현, 첫 테이프 끊는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4.08.31 13: 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KIA 타이거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주말 2연전을 치른다. 2위 삼성은 선두 KIA를 4.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이번 2연전을 쓸어 담으며 격차를 좁히는 게 삼성의 목표. 
좌완 백정현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올 시즌 12경기에 나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4.43을 거뒀다. 이달 들어 5경기에 등판해 4승을 올리는 등 선발 투수로서 계산이 서는 투구를 보여줬다. 지난달 4일 KIA를 상대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삼성 타자 가운데 김헌곤의 활약을 주목할 만하다. 올 시즌 KIA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40타수 18안타 타율 4할5푼 3홈런 8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박병호도 이달 들어 6차례 아치를 그리며 괴력을 뽐냈다.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 097 2024.08.24 / foto0307@osen.co.kr

KIA는 우완 황동하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2일 SSG전 이후 3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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