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로 메달 확보 실패한 김옥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31 21: 06

양궁 대표팀 김옥금이 31일(현지시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양궁 여자 컴파운드 W1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 확보에 실패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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