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7회초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김도영, 기분 좋은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1 16: 38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