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엘리아스, NC는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3루에서 NC 김휘집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9.01 /sunday@osen.co.kr
김휘집,'도망 갑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01 16: 43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