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볼넷에 위기 맞은 NC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01 16: 53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엘리아스, NC는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2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NC 김형준이 류진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9.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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