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노상현,'연인처럼 다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02 11: 25

2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언희 감독과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참석했다.
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이 기자간담회 중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9.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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