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루셈블(Loossemble) 세번째 미니앨범 'TTYL' 쇼케이스가 열렸다.
루셈블의 신보 'TTYL'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개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트랙이 담긴다. 더욱이 루셈블 멤버들이 직접 다양한 트랙들의 작사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녹여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루셈블 혜주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24.09.02 /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