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70cm·52kg' 볼륨 몸매 매력 터졌다…한뼘 비키니 "민아 미안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9.02 20: 09

배우 오윤아가 비키니로 몸매를 드러냈다. 
2일, 오윤아가 베트남 나트랑에서 휴가를 보내며 찍은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시원한 바다 배경을 뒤로하고 수영을 즐기며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키 170cm에 몸무게 52kg으로 알려진 오윤아의 늘씬한 볼륨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오윤아는 "민아 미안해 담에 같이 오자"라며 휴가 중에도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며 신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배우 이수경은 "여신강림이신가용"이라고 감탄했고 이시영 역시 "너무 예뿌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지만 2015년 6월 이혼했다. 최근 오윤아는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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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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