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출근길 사랑의 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03 11: 03

가수 겸 배우 혜리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했다.
씨네 초대석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배우 이혜리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빅토리’에서 필선역을 열연했다.
이혜리가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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