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개월 맞아?”....손연재, 하의 실종과 시스루 스타킹의 '완벽 자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9.04 06: 07

체조요정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손연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의상으로 수트업한 손연재의 모습. 손연재는 최근 출산한 것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바디 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의 작은 얼굴과 쭉 뻗은 다리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의상 대박적이다’ ‘출산은 내가 했나요?’ ‘핫하다 핫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또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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