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참석했다.
무대 위에서 배우 장동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9.04 / rumi@osen.co.kr
장동건,'살아있는 조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04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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