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혜리, 이렇게 먹는데도 날씬하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09.04 19: 20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커피차 인증을 했다.
4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혜라는 혜리는 "날프가 쏜다 역대급 혜잘알 초호화 간식차를 혤튜브 팀이 보내주셨슴미댜 혜리의 열정보다 더 불타는 열정의 희연pd님 + 팀 혜리 늘 감사한 거 아시죠???? 사랑해요 날프"라면서 "*긍디 나 오늘 점심 안 먹으려규 했는데 나 굶는 거 못 참는 사람들 %%)",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 혤스클럽 잘 보고 있어요~~~)"라며 간식차를 참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런 혜리의 모습은 간식차를 다 먹어도 상관없을 것처럼 말랐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긴 머리카락에 그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을 뿐이지만, 혜리의 모습은 완벽하다.
네티즌들은 "진짜 잘 먹는 것 같은데 모태 마름 같아서 부럽다", "관리 따로 하나요", "빅토리 재미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 현재 관객 반응이 심상치 않아 화제의 영화가 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혜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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