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갈수록 어려지는 ‘아들맘’..여전히 상큼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9.04 20: 02

배우 박신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박신혜는 개인 계정에 “두바이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보헤미안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고 적색빛 컬러의 하의를 매치해 가을룩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닥터슬럼프’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형식과 함께 ‘두바이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초청되어 글로벌 캠페인 촬영차 두바이에 방문한 바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는 박신혜는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그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박신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지영)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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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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