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KT는 벤자민이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김상수가 5회초 2사 3루 배정대의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리고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04 / foto0307@osen.co.kr
김상수, 득점 완성 기쁨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4 2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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