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을 갖는 팔레스타인 대표팀 감독 아크람 바두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04 20: 08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차전 공식 훈련이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한국은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0일 오후 11시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오만과 2차전 원정 경기를 펼친다. 
팔레스타인 대표팀 감독 아크람 바두르가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2024.09.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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