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SEOHYUN), ‘눈 마주치면 심쿵’ [O! STAR 숏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06 18: 12

그룹 소녀시대 소현이 6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2024 TMA’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4 TMA’는 오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녀시대 서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06 / sunday@osen.co.kr
[사진] 최규한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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