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3루 도루 실패, 아쉽지만 칭찬하는 고영민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7 18: 12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초 1사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치고 공이 빠지는 사이 3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자 고영민 코치가 아쉬웠지만 칭찬의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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