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길에서 만나면 이런 모습? 도쿄 한복판 '바비 인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9.07 20: 35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도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7일 장원영은 “도쿄”라는 글과 함께 첫 월드투어 도쿄돔 앵콜 콘서트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도쿄의 한적한 거리를 걸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화이트 앤 레드 스타일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한 장원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장원영은 돈까스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장원영은 식사 후 편의점과 전시회를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 꾸미지 않아도 아이돌 아우라가 뿜뿜한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일과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앵콜 콘서트를 열었다. 약 11개월 동안의 월드투어를 통해 아이브는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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