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연장 11회초 1사 SSG 랜더스 오태곤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4.09.07 / foto0307@osen.co.kr
손호영, 놓쳤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7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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