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지난 7일과 8일 바다로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두 딸과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두 딸이 170cm인 엄마를 닮아 쭉 뻗은 다리가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두 딸은 10살과 9살인데 어린 나이인데도 큰 키가 눈길을 끈다. 박솔미 또한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동료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딸을, 2015년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가성비 넘치는 레시피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