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배우, 지인들과 모임을 갖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화려한 의상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해피 버스데이’라고 적힌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었다.
김혜수는 꽃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손하트를 만드는 등 지인, 동료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모임에는 배우 박준면과 윤소이 등도 함께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이 화려한 미모와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하고 있는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로 복귀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