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은 에르난데스를,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한화 장진혁의 내야땅볼때 오지환 유격수가 1루 주자 황영묵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4.09.08 / soul1014@osen.co.kr
선행주자 잡는 오지환,'일단 분위기 끊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08 1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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