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유인영, 삐삐머리로 길거리 활주··나이 믿기지 않는 귀여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4.09.08 22: 21

배우 유인영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비 오는 거리에서 귀여운 삐삐머리를 하고 우뚝 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8등신을 그냥 넘어 보이는 소두와 긴 체형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삿포로 가셨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 SNS

한편 유인영은 지난 2022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근래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유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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