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논현동 건물주'다운 제주 즐기기? 배 위에서 청량미 가득!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9.09 19: 52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유리가 제주도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유리는 배 위에서 스킨스쿠버를 준비하며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특히 쏟아지는 물을 그대로 맞으며 활짝 미소를 보여 제주살이의 즐거움을 온 몸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리는 제주 살이의 즐거움을 전하며 집을 알아보려고 고민하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20년에 매입한 서울 강남 논현동 건물이 4년 사이 약 100억원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유리는 최근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에 출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